우마 솔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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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중국적을 가진 축구선수. 현재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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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타드 라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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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 라발 유스 출신으로, 2017년 8월 4일에 US 콩카르노와의 샹피오나 나시오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 출전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2.2. 올랭피크 리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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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리옹으로 임대이적했다. 영구이적 옵션이 포함된 이적으로, 이후 시즌을 마친 뒤 발동하면서 완전 계약에 성공했다.

2시즌간 리옹에서는 A팀이 아닌 B팀에서 주로 활약했다.

2.3. FC 레드불 잘츠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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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7일, 부대조항 포함 850만 유로의 이적료에 재판매시 15% 지급 조건으로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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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U-17 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참여했다. 2019년 프랑스 U-20 대표팀으로 2경기를 뛴 것이 마지막 연령별 대표팀 기록이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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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혈통답게 190에 가까운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발이 빠르고 탄력적이다. 자신의 빠른 발과 탄력적인 움직임을 이용해 넓은 커버 범위를 가져갈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 리그에서는 90분당 6.2번의 경합 성공률을 자랑할 만큼 자신의 뛰어난 피지컬을 활용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수비력도 오스트리아 리그 내에서는 수위급으로 평가받으며, 깔끔하면서도 확실한 태클과 클리어링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압박과 세밀한 후방 빌드업 등 현대적인 축구 전술 트렌드를 시도하는 레드불 소속답게 공도 잘 다루는데, 장단패스를 가리지 않고 정확하게 뿌려주면서 공격을 풀어간다. 22-23시즌에는 리그에서 90분당 상대 진영으로 향하는 패스의 성공률이 80%였을 만큼 전방으로 볼을 배급해주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다만, 경기당 턴오버 횟수가 9회를 기록했을 만큼 빌드업 시에 잔실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최후방 수비수라는 점에서 줄여나가야 할 단점이다. 또한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등 잔부상 이력도 있는 편.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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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혈통을 가진 프랑스인이다. 그래서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혹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다.

6.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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